'양평군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류재관 사무장, 인구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7/09 [11:27]
▲ '양평군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류재관 사무장, 인구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 [포스트24]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류재관 사무장이 지난 8일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극복과 고령화·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식’은 인구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중심의 위기 담론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삶·관계·돌봄·일자리·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연결해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관 사무장은 매년 상·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비롯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실무를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주표 서종면장을 비롯해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원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류재관 사무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이 아닌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후원회 운영과 지역사회 출산장려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서종면의 출생아와 산모를 위한 후원과 물품 지원에 앞장서 온 류재관 사무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후원자 발굴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창립 12주년 및 출산아기 후원 1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상반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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