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환경생태학습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법, 여름방학에 배우자”- 기후위기를 놀이와 실험, 생태체험으로 만나다..
- 유아·초등 가족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 감자슬라임 만들기, 해양 실험, 태양광 자동차, 탐조 등 9가지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 7월 1일(수)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기후위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제6회 여름이 좋아!」를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위기와 적응”을 주제로 마련되었다.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놀이, 실험, 만들기, 탐조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 가족을 위한 「지구를 위한 말랑말랑 연구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인 감자를 주제로 못난이 감자 구조 놀이와 감자 슬라임 만들기를 진행하며, 「앗! 도시가 뜨거워요」에서는 도시 숲의 역할을 배우고 자연분수와 씨앗볼 만들기를 통해 기후위기 적응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는 「해양 박사의 실험실」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해양산성화 실험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해양생물 작품 만들기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에너지 UP! 기후위기 DOWN!」 프로그램에서는 태양광 청사진 액자 만들기, 태양광 분수 놀이, 태양광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움직여보는 과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생태계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랑새의 여름」, 「대륙검은지빠귀의 한국살이」, 「텃새가 된 동박새」에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 변화를 살펴보고, 탐조와 만들기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나무 아래 툭! 무엇이 떨어졌을까?」에서는 여름 곤충과 변화하는 생태계를 관찰하고 업사이클링 물총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김성우 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현재의 환경 문제이며 대응 뿐 아니라 적응에 대해 알아야할 때"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기후위기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와 일정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전화는 031-8016-01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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