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입니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20:18]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입니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6/02 [20:18]

 ▲임태희 후보                                                               © 포스트24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 임태희입니다.

 

​치열했던 선거 운동의 막바지, 거리에서 만난 도민 분들의 눈빛과 목소리 속에서 저는 오직 단 하나의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반듯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 애틋한 부모의 마음, 헌신적인 스승의 마음에 어찌 보수와 진보의 색깔이 있겠습니까. 정치는 때로 진영을 나누고 편을 가를지라도, 교육만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품’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상대를 헐뜯고 무너뜨리는 ‘정치’를 결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에 끌어들이지 않겠습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빛나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다른 진영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정 아이들과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경청하고 넓게 안겠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담장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경기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잇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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