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교통비 月 2만 원대!”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 미사 청년·직장인 표심 저격 ‘반값 교통비’ 마지막 승부수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3:13]

“출퇴근 교통비 月 2만 원대!”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 미사 청년·직장인 표심 저격 ‘반값 교통비’ 마지막 승부수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6/01 [13:13]

◆하남시 기후동행카드 청년권(따릉이 포함 58,000원)에 ‘시비 50% 사후 환급’ 전격 추진!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출퇴근 청년 지갑 채우는 실효성 100% ‘민생 백신’ 약속  

◆환급액은 지역화폐 ‘하머니’로 지급… 가맹점 기준 완화(연 매출 30억 이하) 맞춰 미사 골목상권과 상생 

◆김희중 후보 “조례 신속 제정 및 예산 확보 전적으로 책임질 것… 미사 청년의 삶을 바꾸는 시의원 되겠다”

 

 

하남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미사1·2동) 김희중 후보가 선거 막판, 미사강변도시 청년들과 출퇴근 직장인들의 표심을 뒤흔들 파격적인 ‘대중교통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

 

김희중 후보가 제시한 마지막 한방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층의 고정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를 반값으로 줄여주는 ‘미사 청년 대중교통비 반값 시대’선언이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현재 미사역을 포함한 하남 구간까지 확대 도입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연계하여, 만 19세~39세 미사 청년들이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청년권(월 5만 8,000원)을 사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50%를 하남시가 사후에 지역화폐로 전액 환급해 주는 제도다.  

 

본 공약이 실현되면 미사강변도시 청년들은 월 2만 9,000원(2만 원대)의 비용만으로 서울과 하남을 오가는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매달 6~7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지출하던 직장인 청년들에게는 매년 약 40만 원 상당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 가중된 청년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 후보는 환급 방식을 현금이 아닌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인 ‘하머니’로 지급하도록 설계했다. 최근 경기도와 하남시가 ‘하머니’의 가맹점 기준을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자까지 대폭 완화함에 따라, 청년들이 절약한 교통비가 미사역 중심상업지구와 미사강변도시 내 카페, 맛집, 헬스장 등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만든 것이다. 

 

청년의 생활비 부담은 덜고, 미사 상권 소상공인의 매출은 올리는 일석이조(Win-Win)의 선순환 경제 구조다.  김희중 후보는 법적·재정적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비쳤다. 

 

하남시가 최근 대중교통 지원 및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정책에 예산을 투입하기 시작한 만큼, 제도적 기반은 이미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시의회에 입성하자마자 ‘하남시 청년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 적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정치적 수사가 아닌, 미사 청년들이 매달 통장에서 나가는 돈을 실제로 줄여 가슴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시비 매칭 예산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미사 1·2동은 오피스텔과 신축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교통비 반값 공약은 단순히 요금을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미사 지역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강력한 ‘민생 백신’이다. 도의원, 시장과 원팀(One-Team)이 되어 청년들의 지갑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미사 청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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