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레저산업전공, ‘여가가 직업이 되는 시대’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6/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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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레저산업전공, ‘여가가 직업이 되는 시대’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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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레저산업전공은 지난달 27일 전 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EU 전문가 초청 맞춤형 진로 가이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가가 직업이 되는 시대, 여가디자이너 양성과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여가문화 콘텐츠 브랜드 ‘여가디움’의 김해유 대표가 연사로 나서 여가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망, 창업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날 김 대표는 여가디움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여가를 전공한 후 레저산업 현장에서 책임자급 실무 경험을 쌓아온 과정, 창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변화하는 국내 여가 트렌드 ▲여가 전공자의 현실적인 진로 방향 ▲콘텐츠 기반 여가산업의 성장 가능성 ▲대한민국 최초 여가디자이너 양성 사업 추진 사례 ▲여가를 활용한 새로운 직업 모델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 대표는 “이제 여가는 단순한 소비와 취미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전문 산업이자 직업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며 “여가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미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문황운 을지대학교 레저산업전공 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실제 산업 현장의 창업 사례와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가를 전공한 청년 창업가가 새로운 산업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동기와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해유 대표는 “여가는 앞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산업 구조의 변화까지 이끌 핵심 분야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가산업을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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