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윤창근 의장 개회사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8:51]

'제 27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윤창근 의장 개회사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2/01/18 [18:51]

 ▲ 제270회 임시회 윤창근 의장 개회사 모습.                                                       © 포스트24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제 27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가 대회의실에서 10시부터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 윤창근 의장의 개회사는 다음과 같다. 

 

 【'제270회 임시회 윤창근 의장의 개회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코로나19 유행이 2년을 넘기는 가운데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새해 사자성어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습니다.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2021년 사자성어인 서로를 믿고 힘과 지혜를 모으는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제심합력(齊心合力)의 정신을 이어서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 주권의 새 시대를 만들겠다는 성남시의회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와 시 집행부는 지난 12일 의회 인사권 독립 조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사교류 등을 담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는 개원 30년 만에 그동안 숙원이었던 인사권을 집행부에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회 조직 내 인사 권한만 분리되었을 뿐이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조직 및 예산 편성권은 집행부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의회가 진정한 인사권 독립과 자치분권으로 가기 위한 첫발을 떼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가 의결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후속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겠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각종 시책이 내실 있게 수립되었는지,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 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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