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차기 성남시장 누가 물망에 오르나!

성남시기자클럽 공동취재 | 기사입력 2022/01/10 [19:18]

6·1지방선거... 차기 성남시장 누가 물망에 오르나!

성남시기자클럽 공동취재 | 입력 : 2022/01/10 [19:18]

  © 포스트24

 

다가오는 6월 1일은 지방선거일이다. 이번 선거는 다른 해와 달리 대통령선거(3월 9일)가 앞서 있어 지방선거가 실종된 분위기다.

 

성남시기자클럽에서는 대선 후 맞게 될 지방선거에 앞서 ‘차기 성남시장 누가 물망에 오르나’에 초점을 맞춰 공동취재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는 현 은수미 성남시장, 현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박창순 경기도의원, 최만식 경기도의원, 안성욱 변호사 등이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상진 전 국회의원,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 김민수 분당구을 위원장, 이기인 성남시의원, 장영하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차기 성남시장 후보로는 은수미, 윤창근, 최만식, 안성욱,박창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 포스트24

 

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 여러 가지 위반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어 불리한 상황이며 현재 진행 중인 재판 여부가 관건이다. 설상가상 대장동 특혜 의혹으로 특검 여부를 놓고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어 있다.

 

4선 기초의원인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확고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출판기념회를 열어 성남시장 출마를 알릴 예정이다.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은 성남시에서 기초의원 3선을 거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 현재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성욱 변호사는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맡고 있고 성남고등학교(구 성남서고) 출신으로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박창순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성남시의회 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성남시장 후보에 오르내리고 있다.

 

 ▲ 국민의힘 차기 성남시장 후보로 박정오, 신상진, 이기인, 김민수, 장영하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 포스트24

 

국민의힘에서는 성남부시장을 지낸 박정오 수정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018년도 은수미 현 시장에게 고배를 마셔 4년간 와신상담 끝에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신상진 전 국회의원은 4선 국회의원(17·18대·19·20대)으로서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냈고 국민의힘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성남시장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재명 저격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장동 특혜 의혹을 앞세워 지역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민수 현 분당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국민의힘(구 자유한국당) 공개 오디션에서 현역 국회의원을 물리치고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젊은피다.

 

‘굿바이, 이재명’저자로 알려진 장영하 변호사는 최근 이 책으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성남시장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유석 의원 등 물망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제3정당인 정의당과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포스트24 이영자 기자 

 

성남시기자클럽 공동취재(파워미디어‧한성뉴스넷‧아리랑저널‧라이프성남‧쿨미디어‧성남비전‧포스트24‧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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