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환경운동연합, '2021년 성남시 3대 환경뉴스 선정'

성남시민이 선택한 환경뉴스 1위는 자원순환에서 시작하는 일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12/31 [17:33]

성남환경운동연합, '2021년 성남시 3대 환경뉴스 선정'

성남시민이 선택한 환경뉴스 1위는 자원순환에서 시작하는 일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12/31 [17:33]

 

 2021년 성남시 3대 환경뉴스 선정 

 

'성남시민이 선택한 환경뉴스 1위는 

자원순환에서 시작하는 일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최재철, 남미경)은 12월 27일 ~ 30일 4일간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성남의 환경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언론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로 환경뉴스를 선정했으며 시민 225명이  10개의 환경뉴스 중 3개를 선택했다.

 

응답자의 47.6%가 선택한 환경뉴스 1위는 ‘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지방사업에 국고 지원한다’이다.  2위는 ‘성남시 수정구 영장산 맹꽁이 서식지 파괴하는 자 누구인가?', 3위는 '성남환경운동연합, 탄천 성남 구간 내 기능을 상실한  콘크리트 보 8개소 철거 결정 환영’이었다. 

 

▶ "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지방사업에 국고 지원한다

행정안전부가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진행한 '올바른 재활용 실천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개 사업 중 7개가  성남에서 민관협력으로 시작한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을 벤치마킹한 사업이다. 성남시는 2022년까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을 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성남시 수정구 영장산 맹꽁이 서식지 파괴하는 자 누구인가?

영장산 녹지 보전과 성남복정2지구 사업취소를 위한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 건립 반대 시민모임은 성남복정2지구 내 맹꽁이 서식을 확인하고 LH에 맹꽁이 보전대책 및 성남복정2지구 사업 철회를 요구했지만 관철시키지는 못했다. 성남 복정2지구 개발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81-1번지 일대 영장산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2024년까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 ‘신혼희망타운’ 1500여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성남환경운동연합, 탄천 성남구간 내 기능을 상실한  콘크리트 보 8개소 철거 결정 환영

환경부가 2021년 강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하천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사업 추진계획’일환으로 진행하는 ‘농업용 보 철거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성남 탄천이 선정되어 기능을 상실한 농업용 콘크리트보 8개를 철거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성남시는 기후 위기 행동실천 선언을 선포했으며 2022년 4월까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향후 10년간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부문별·사업별 세부시행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생태적인 사회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는 후보들이 많이 출마하고 당선되기를 희망한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환경권 침해 현안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감시하고 현재 삶의 질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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