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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명품탄천 테니스장 개장식 참석

“탄천에서 즐기는 테니스...시민 편의 중심의 명품 탄천으로 탈바꿈”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4/11/15 [20:10]

신상진 성남시장, 명품탄천 테니스장 개장식 참석

“탄천에서 즐기는 테니스...시민 편의 중심의 명품 탄천으로 탈바꿈”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4/11/15 [20:10]

 ▲신상진 성남시장이 명품단천 테니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 포스트24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후 3시 30분 야탑동 탄천변에서 열린 ‘명품탄천 테니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탄천에 테니스장 등 다양한 운동 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품 탄천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며, “탄천과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 벤치와 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해 시민 편의를 중시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 명품단천 테니스장 개장식 참석.                                      © 포스트24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테니스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타 등이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 명품단천 테니스장 개장식 참석.                                            © 포스트24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명품탄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야탑동에 테니스장 2면, 태평동에 4면을 새롭게 개장했다. 오는 18일에는 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시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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