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24]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마을교육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바로알기: 남동에서 만나는 인천' 학습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과 남동구의 역사와 지리, 환경, 생태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소래포구 및 승기천, 남동유수지, 저어새섬 등을 탐방한 후 다채로운 공간과 생태, 문화 등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기록집을 발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인천 남동구의 지리, 역사, 문화, 생태 특강 및 탐방을 통해 인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마을교육 아카이빙 사업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운영할 예정으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포스트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뉴스홈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4' and wdate > 1725751233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 |